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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는 머물던 시간 /두 안 사람들 틈에서 잠깐 만나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서면 남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마디도 말하지 않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을 주는 곳에는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면 무의미합니다 사랑을 주는 틈에서 함께 머문다는 것은 순간의 행복입니다. 화났을 때 따스한 마음을 한번 더 인심 쓰면 당신은 화에서 진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인내로 더 아름다운 삶을 소중하게 살아간 표시입니다. 나훈아 - 테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