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인 두 안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2/15 1

세월을 찾을 수 없겠지/두 안

세월을 찾을 수 없겠지/두 안   살다가 형상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세월을 방황하는  입맞춤을 하다가 넋 나간 틈을 보여 하나 보다 둘을  잃어버린 시간 이 여. 삶을 구걸하듯  욕망을 하다가 마음에 지칠 대로 지쳐버린  시간을 또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넋 나간 세월을 찾을 수 없겠지.

창작마음 2025.02.15
이전
1
다음
더보기
    창작시인 두 안
    두안
    • 분류 전체보기 (3487) N
      • 창작마음 (1513) N
      • 두안시집 (89)
      • 시집에서 (25)
      • 사랑시글 (842)
      • 사랑노래 (790)
      • 태마노래 (11)
      • 문학기행 (64)
      • 남한산성 (32)
      • 봄의계절 (20)
      • 여름계절 (15)
      • 가을계절 (22)
      • 겨울계절 (12)
      • 국화꽃잎 (6)
      • 장미꽃잎 (12)
      • 억새풀잎 (14)
      • 청계천로 (3)

    Tag

    책, 사랑하는 마음은 더 아름다워요, 그대와 나 아름답게 머무는 곳이랍니다, 가을을 그리는 수채화, 봄 향기는 마음을 아름답게, 사랑으로 다 녹아 내릴 때까지,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