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이별은 썰물 /두안

두안 2018. 7. 22. 11:26

 


        이별은 썰물 두안 이별은 썰물처럼 밀려간 자리에 남긴 세월은 언제나 그리움을 가슴에 후비고 있네 언제까지나 그렇게 밀려갔다 수많은 세월을 비워내고도 다시는 채우지 못하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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