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안

두안 2011. 6. 1. 08:06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안 보고 싶다 보고 싶어하여도 보이지 않고 그립도록 그립다 생각해도 지워지지 않는 것은 이젠 혼자만이 생각하는 꿈속의 착각인가보다 혼자만이 착각일지라도 사랑한다는 외침은 사랑하기 때문에 외침인데 이해하지 못함이라 생각하는 자신도 혼자만이 시련인가보다 속삭이는 소리 듣고 싶었는데 지워져 가는 것은 시간에 묻히고 계절에 묻히어 떠나가는 계절은 붙잡지 않는 느낌이 들어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안 카페에서 만나요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이렇게 하자 /두안  (0) 2011.06.12
          우리 사랑이었음에 참 좋겠어 /두안  (0) 2011.06.07
          유혹 /두안  (0) 2011.05.22
          그는 모릅니다 /두안  (0) 2011.05.17
          살면서 그리워지는 것 /두안  (0)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