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같은 예쁜 그대
두 안
빨갛게 핀 꽃을
바라보고
나도 모르게
예쁜 그대 꽃같이
그대를 생각합니다.
접시꽃 피는 날
그대 같이
바라보면 추억은
보이지 않는
애절한 사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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