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두 안
보내는 청춘보다는
마음을 잊어버리는
아쉬움이 더 크다.
해야 하는 일인데도
마음을 잊어버리고
방황했던 일이 있었지.
찾아가는 중
아쉬움 미련이 남아서
마음은 늙은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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