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그 시절이 있으면 좋겠다
두 안
꿈이 멀어진 지금
마음속으로
그대를
참다움을 느끼며
잠시
생각에 적어본다.
순간의 행복함이
다가와 느낌을
알 때는
눈시울이 젖어
예전을 회상하면
다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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