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잔에 커피가 먹고 싶습니다
두 안
사랑의 소중함으로
마음에 새겨준
그대가 있었기에
빈 진에 커피를
함께 싶은 날입니다
밝은 하늘 속에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엿보이니 눈 감고 있어도
보고 싶습니다
금 방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우리 함께
나눌 것만 같습니다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으로 편지 같은 시를 씁니다/두 안 (0) | 2022.06.28 |
---|---|
발길 멈춘 그리움/두 안 (0) | 2022.06.27 |
석류 꽃 피어날 때/두 안 (0) | 2022.06.24 |
사랑하던 그 시절이 있으면 좋겠다/두 안 (0) | 2022.06.23 |
잃어버린 마음/두 안 (0) |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