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체념의 그림자이었다 /두안

두안 2018. 3. 23. 08:58

 


        체념의 그림자이었다 두안 텅 빈 시각은 무엇으로도 메우지 못할 체념의 그림자인가 잿빛의 상면보다는 고독은 어둠으로 직면하는 그림자가 시작되었다 웃음을 사라진 지 오래되어 현실은 직면하기 위해 적응을 한다는 비애이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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