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두 안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사랑을 하면서도 표현을 못하고 있는 바보 같습니다. 좋아하면서도 멀리 서 바라 만 보고 생각하는 마음을 그대는 아시지요. 젊음도 변하는데 처음부터 그대로 있어야 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창작마음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