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두 안 사랑하는 마음 두 안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었고 사랑하는 마음을 들을 수도 없었다. 떠나버린 지금은 뒤돌아보는 마음은 슬픈 마음이다. 언젠가는 추억을 회상하면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겠지. 삼키다 떠나가는 날 눈물을 머금고 석양에 지는 마음이겠지. 창작마음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