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그리움/두 안 마음속의 그리움 두 안 향기가 그윽함이 물씬 나는 겨울이기에 하얀 눈이 내리는 날 멍하게 멀리 바라보면서 함께 걷고 싶다 평생을 걷고 끝날 때까지 고이 간직하고픈 마음이기에 부를 수 없는 이름이지만 마음속에는 그리움입니다. 창작마음 2022.01.10
당신/두 안 당신 두 안 당신이 사랑 되어 한 번만이라도 사랑 하는 마음으로 도와준다면 평생 당신의 마음을 잊지 않을 텐데 당신이 나를 위해 한 번만이라도 내가 품은 이상 비전 관심과 가져 준다면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Olivia Newton John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창작마음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