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그리움/두 안 마음속의 그리움 두 안 향기가 그윽함이 물씬 나는 겨울이기에 하얀 눈이 내리는 날 멍하게 멀리 바라보면서 함께 걷고 싶다 평생을 걷고 끝날 때까지 고이 간직하고픈 마음이기에 부를 수 없는 이름이지만 마음속에는 그리움입니다. 창작마음 20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