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 집 그대와 나 아름답게 머무는 곳이랍니다/두 안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두 안 나 그대를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마음도 시름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나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끝이없는 세상이라도 사랑이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 아무리 짧은 사랑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사는날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있겠습니다 사랑하는 행복을 위해서 말입니다 창작마음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