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처럼 사랑/두 안 향기처럼 사랑 두안 인생은 삶이 끝날 때까지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사는 날까지 꽃은 버림 주지 않는 꽃으로 바라보고 보고 있어도 화내지 않으니 사랑합니다. 창작마음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