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처럼 사랑
두안
인생은 삶이
끝날 때까지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마음은 사는 날까지
꽃은 버림 주지 않는
꽃으로
바라보고 보고 있어도
화내지 않으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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