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두 안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사랑을 심어 놓은 마음 있는 정 하나 그대로 그리움만이 남기고 싶은 사랑하는 그대에게 세월에 마음도 지치고 사무치는 그리움 마음은 아파도 침묵하는 마음 사랑하기 때문에 정은 못 잊어요. 창작마음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