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지 못하는 사랑하는 그대/두 안 만나지 못하는 사랑하는 그대 두 안 보고 싶다 사랑한다 수천 번씩 말하고 싶지만 가슴속에 차고 올라 입속에서만 맴돌 뿐 행여 말해버린 잘못으로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될까 봐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창작마음 20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