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선물 고귀한 선물 두안 시집 당신이 날 위해 보내주신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을 당신의 마음이라 믿고 받아 난 너무 고맙습니다. 아름답고 고귀한 마음의 선물이 나의 가슴에도 따듯하고 온유한 피가 되어 흐르고 있을 거라 난 믿어 봅니다. 당신같이 고마운 분이 곁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 두안시집 2005.01.26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두안 시집 나에게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그대와 함께 힘든 마음은 시름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끝이 없는 세상이라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그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아무리 짧은 사랑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면 사는 날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있겠.. 두안시집 2005.01.23
마음속의 소리연가 마음속의 소리연가 두안 시집 아침을 열어 볼 때 이슬로 마음이 젖고 떠오르는 햇살이 빛날 때 마음이 훤하게 열리지요. 아침부터 울어 대는 매미들의 합창 소리는 더운 여름 소리인데 잠자리 나는 것을 보면 여름은 저 만치 간다는 소리랍니다. 나뭇잎 살랑 살랑 흔들리는 소리 여름을 보내는 마음 아.. 두안시집 2005.01.22
있으면 좋은 사람 있으면 좋은 사람 두안 시집 그대 만나면 그 날이 참 좋은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 눈으로 날 바라보고 따뜻한 말 나에게 들려주실 때 나는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나에겐 그 날의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으나 조금은 생각났다 하겠습니다 체면도 없는 솔직한 대화가 나를 기쁘게 해주었고 감동하게.. 두안시집 2005.01.22
그대와나 함께 머무는 곳 그대와나 함께 머무는 곳 두안 시집 만남으로 그대와 내가 한자리에 항상 같이 있지 못할지라도 마음은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기에 그대의 좋은 미소로 만남이라는 것을 알고 아름답게 머물고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으로 다가와 있기에 사 계절이 .. 두안시집 2005.01.21
사랑은 눈감아도 찾아옵니다 사랑은 눈감아도 찾아옵니다 두안 시집 사랑하는 그대모습 가슴속으로 느껴지기에 잠시 명상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눈을 감아도 그대의 그림자는 내 앞으로 다가왔다가 사라져 가기에 그대모습 보고싶어 눈을 감고 붙잡아 봅니다. 사랑으로 그대 체온이 느껴져 옵니다. 내 마음속으로 .. 두안시집 2005.01.21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두안 시집 내가 필요한 만큼 그대와의 만남이 있었고 내가 필요한 만큼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내게 그대마음 항상 머물고 있기에 내게 필요한 만큼 그대는 내 가슴속에 머물고 있습니다. 내가 그대 마음을 담고 있기에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내게 .. 두안시집 2005.01.21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립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립니다 두안 시집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항상 나를 바라보는 넓은 마음은 언제나 꽃같이 보이기에 떠오르는 햇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날 보기에 난 항상 사랑의 꽃으로 피는 그대의 마음을 내 마음 속에 접어 두고 싶어 .. 두안시집 2005.01.21
사랑하는 날이 있다면 두안 시집교보. 영풍. 서점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또는 컴퓨터로 예약 주문하시면 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을 위해서 계좌농협지로 농협 170-12-094523 예금주 : 김두안 메모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연락처 011-793-6936 두안시집 제 6집 2012년 두안시집 제 5집 2006년 두안시집 제 4집 2006년 두안시집 제3집 2005년 두안시집 제 2집 2005년 두안시집 제 1집 2002년 첫 출간 두안시집 200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