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계절은 낙엽처럼 멀어지니 그립습니다 /두안

두안 2017. 10. 31. 16:35

 

 


      계절은 낙엽처럼 멀어지니 그립습니다 두안 계절처럼 점점 멀어지니 떨어진 낙엽을 보기 좋은 것을 주워보면서 쓸쓸한 가을에 낙엽처럼 그립습니다 들려주는 노래를 듣고도 따라 부르지 못하니 왠지 가을은 쓸쓸하기에 떠나가는 젊은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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