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고향 /두안

두안 2014. 9. 3. 04:35

 


      고향 두안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고 새록새록 나타나는 곳이 어릴 때 살던 고향이었습니다 지금도 부르는 노래 고향은 있지만 함께 살던 부모님 싸우던 형제는 제자리로 돌아가셨지요 타향에서 꿈을 꾸는 고향 어릴 때 살던 곳 어머님께서 날 부르는 곳이 고향이었습니다. 카페에서 함께: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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