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그리운 당신 /두안

두안 2018. 1. 12. 10:34

 


        그리운 당신 두안 만남이 그리운 당신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마음은 이미 가렸습니다 친구처럼 되어주는 당신은 떠나버린 뒤에 관심도 잊어버린 것이랍니다 당신은 나를 지우고 떠난 뒤 시간은 추억과 함께 기억은 잊히지 않습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