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꽃의 향기 두안 사랑한다는 말 다정스럽게 곁눈으로 말하려다가 마음으로 말하니 답답하네요. 머무는 곳은 있으면서 아무 말도 아니 하면 바라만 보니 토라지는 모습이다 조심조심 해야 하는 세상이라 조심스럽게 눈여겨보다가 말하고 싶어도 꾹 참는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