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가여워
두 안
울다 보니
마음들은
메말라 가는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바보처럼 살았고
바보처럼
행동하니
사람으로
취급처럼 당했다.
일어나려고
무던히
노력하면서
눈물을 삼키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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