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님의 향기

두안 2008. 5. 30. 05:40

      님의 향기 글 두안 사랑하는 말처럼 다정스레 눈으로 말하려다가 마음속으로 써봅니다 님이 머무는 곳 님에게 아무 말도 아니 하면 토라지는 모습 될까 봐 조심조심 임해야 하는 세상이라 조심스레 머물도록 조심스럽게 눈여겨보다 나옵니다. 두안이가 머무는 카페로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