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님이여 /두안

두안 2014. 3. 1. 04:59

 


      님이여 두안 여명이 밝아지지만 또 다른 어둠에 넋이 나간 내가 다시 부르고 싶은 그 이름 님이여 사랑하여 흘린 눈물 가슴에 쌓인 아픔까지도 씻어내게 했던 날 기억나는 모습이여.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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