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당신처럼 지우려 해도/두안

두안 2019. 11. 19. 15:39

 


        당신처럼 지우려 해도 두안 당신처럼 지우려 해도 세월은 흘러간다 마음에 남아있는 당신의 이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사랑했던 시간은 길손처럼 흘러간 당신의 마음에 넘나드는 적막으로 당신은 흐름은 시간마저도 아쉽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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