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마음이 아파 울었습니다 /두안

두안 2014. 4. 17. 11:36

 


      마음이 아파 울었습니다 두안 저기 저곳을 바라보며 이름을 부르는 소리 듣고 보고 또 보면서 마음이 아파 바라보는 내 마음도 울고 있는데 보고 또 다른 각도에서 마음 아픈 곳을 건드리는 사람들 때문에 괜스레 사람들이 미워지고 자신도 미워지니 더욱 마음이 아파집니다 모두 우리는 하나라고 언제 말했나요 우리는 극복하며 살자고 언제까지 말해야 하나요 살기 좋은 세상이라 하니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모두가 카페에서: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