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그리움/두 안
그리움이란 것이 있다면
절대로
그리움을 만나지 않았을 것을
이별 때문에
마음속은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그리움이란 것이
멀리 있으면서도
그리움 때문에
마음속에서 나오는지
못 잊어 하는지
언제나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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