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무상 /두안

두안 2009. 6. 15. 09:25

 

      무상 글 두안 산다는 것은 빨리 달려가라고 손짓하기에 꾀병 부리면서 산다 삶에서 바쁘기만 해 정신 나간 미치광이지만 어쩌다 쉴 때면 육신은 아프다 있다는 것은 더불어 동행 할 수 있는 세상이요 꿈을 꾸는 세상이 이지만 걸어가다 지쳐 쉬어갈 때 많은 걸 느낄 수 있을 때 허전하기만 한 세상 그래도 숨을 쉬는 세상이니 인생무상만큼이나 한 번쯤 뒤돌아보면서 살자.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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