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사랑을 심어 놓은 마음
있는 정 하나
그대로
그리움만이
남기고 싶은
사랑하는 그대에게
세월에 마음도 지치고
사무치는 그리움
마음은 아파도 침묵하는 마음
사랑하기 때문에
정은 못 잊어요.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하는 낙엽과 겨울 사이/두 안 (0) | 2022.11.25 |
---|---|
겨울 밤은 외로워/두 안 (0) | 2022.11.24 |
만나지 못하는 사랑하는 그대/두 안 (0) | 2022.11.18 |
떠나버린 그들은/두 안 (0) | 2022.11.16 |
겨울로 가는 계절/두 안 (0)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