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그대에게/두 안

두안 2023. 11. 9. 17:39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마음도 멀리 가고
청춘도 무너져
말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시절이
그리워 하기에 
기억하는 시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나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셨기에  
헤아리지 못해도
기억 할 수 있게 
사랑을   
늘 생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