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당신/두안

두안 2020. 1. 20. 10:15

 


        사랑하는 당신 두안 마음속에서는 사랑을 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과 나의 대화는 한마디가 부끄럽습니다. 당신 생각하면서도 멀리서 바라보고 만 보고 말하지 않아서 마음은 편안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마음에 멈출 때 돌아가는 날 당신과 나를 위하여 서체로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