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랑입니다/두 안
우리들의 세상에서
사랑이 머물고
있는 것은
사이란 이름이
마음 속에
자리 잡는 때입니다.
부귀영화도
순간 만큼은
행복인지 몰라도
바라 보는 사랑들
앞에서는
다 필요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이
부족 한다면 더 깊이
법을 배우고
나누는 법도 배워
만남의 사랑
소중하게
인연도 이어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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