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행동/두 안
잔머리를 굴리고
온몸으로 써 봐도
쓸모없는 어리석은
자포자기 행동 이다.
국민을 담보하는 일
가치도 없고
누가 믿겠는가
어리석은 행동이다.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이 그립습니다/두 안 (0) | 2024.12.12 |
|---|---|
| 인연/두 안 (0) | 2024.12.03 |
| 첫사랑 같은 첫눈/두 안 (0) | 2024.11.27 |
| 억 새 바람의 풍경/두 안 (2) | 2024.11.18 |
| 바람에 옷깃이 여 미고 있습니다/두 안 (0) | 202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