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인생길에서 /두안

두안 2010. 1. 18. 15:10

 

 

      인생길에서 글 두안 인생은 길다 생각했는데 덧없는 인생을 줄넘기로 넘다 보니 이제는 빠르다는 것은 알고 청춘은 있다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사실이 아님을 이제는 더욱 확연해집니다 관심 밖에서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옆에서 조금만 말해도 이제는 눈물의 충고로 다가옵니다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봐야 하는데도 풍류에 따라 기후 따라 가는 세월을 그냥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 카페에서: 두안이랑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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