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삶의 인생에서 /두안

두안 2010. 2. 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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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인생에서 두안 눈물이 난다 아무 이유도 없이 내가 사는 벗과 멋과 맛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지 그저 눈물이 났다 아무도 모른다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하지만 다만 말하지 못한다 아는 님이 있기에 하지만 인생은 다 그렇고 그런 삶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이 있기에 말하지 못할 뿐이다 가끔 비유화로 표현하고 있으나 아무도 이해 못해도 난 알고 있으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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