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적셔진 긴 세월 /두안

두안 2018. 6. 5. 11:09

 


        적셔진 긴 세월 두안 해는 서산에 기울면 조용한 바람은 잠자듯이 기척이 없는 너를 향기인 듯이 생각나 젖어 옵니다 떠나버린 날부터 텅 빈 마음은 돌이킬 수가 없이 힘든 아픔만 마음을 후려내듯이 어쩔 수 없지요.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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