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지울 수 있다면/두안

두안 2020. 12. 7. 09:50

        지울 수 있다면 두안 나를 순간 잊었다 해도 난 잊지 못합니다 나를 순간 버렸다 해도 난 버리지 못합니다. 나의 이름을 지울 수 있어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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