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서

찬란하게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두안 2006. 1. 1. 00:02

 

      찬란하게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글 두안 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마음과 모습은 지난해와 똑같아도 생각만큼은 새롭게 탈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쓰디쓴 과오를 깨끗이 잊었으니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걸어가는 참 모습을 보여주며 삽시다. 우리는 기필코 해내는 힘을 가졌으므로 소중한 가정에서나 밑 걸음 되는 사회에서나 기둥이 되는 나라에서까지 큰 힘이 되도록 협력하며 나갑시다. ♣꿈을 꾸는 날에는 행운이 온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