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두 안 사랑 두 안 사랑을 이야기할 때는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마음으로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지요. 사랑은 눈을 두 눈을 비비려고 할 때면 반짝거리며 투명한 마음으로 욕심을 비웠지요. 창작마음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