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못내 아수움에 머무는 마음을 차마 토론하지도 못하지만 그대로 있어야 하니 마음은 답답하네요 모습을 보면서 달보고 있어도 별을 보고 있어도 마음은 끝까지 참아야 되는지 나도 모르겠다. 창작마음 202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