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두 안 사랑하는 그대 두 안 사랑한다는 말도 눈길도 내게는 오직 필요치 않아 지금 그대로 모습으로 간직하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게 남아 주오. 창작마음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