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두 안 풍경소리 두 안 잠을 자는 듯 먼 산마루에 어깨에 걸쳐 놓고. 생각을 하면서 팔 베고 누워 풍경소리.듣고 있다 텃새들이 울음소리도 멈추어 지는구나. 창작마음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