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마음/두 안 시인의 마음 두 안 살아 숨을 마음들 미소처럼 감미로운 시심으로 있는 마음들. 호흡 속에서 꽃이 피어나고 눈물의 혼 시인는 희망이라 부른다. 창작마음 202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