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같은 마음/두 안 꽃 같은 마음 두 안 탓인지는 몰라도 살살 녹는 사탕같이 쓰기는 하나 달콤한 사랑은 못한다. 사랑하는 맘과 융합이 있어야 욕심만 있을 뿐 마음이지만 꽃 같은 마음이다 . 사랑은 못하지만 있어야 할 곳에서 적응하는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바라볼 뿐이다. 창작마음 202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