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두 안 사랑하는 마음 두안 미음은 잊어버린 때마다 사랑하는 마음 항상 우리는 너와 나 둘이다. 떨리기만 마음을 버리고 나니 서운함이 있을 때 늙어지는 징조라 생각이 된다. 창작마음 202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