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하나/두 안 마음의 정하나 두 안 정 하나 그대로 남겨둔 그리움으로 있는 그대에게 드립니다 세월에 파고드는 마음은 아파도 멀리하면 아파 옵니다. 창작마음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