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간은/두 안 그리움 시간은 두 안 잊지 못하는 그 사람 눈감고 있으면 얼굴이 떠 오르네 그리워지면 다가온 얼굴 다시 올 그 날이 언제 일까요 야속한 인연이 어찌 이리 갈래 놓고 평생 그리움으로 살게 하실까 그래도 사랑의 추억 상상 속으로 채워지는 시간에 꿈속으로 들어 가보네. 창작마음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