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있는 그대/두 안 떠나고 있는 그대 두 안 그 자리에서 보이지 않으니 모습 오늘은 그리움으로 살며시 다가와 그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대 없는 쓸쓸한 시간이지만 홀로 생각하는 마음은 잠시라도 그대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대의 땀 내 나는 향기와 함께 생각하는 것은 시간에도 나에겐 생각 하는 작은 행복인 것 같습니다. 창작마음 2023.10.29